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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경제의 시대, 여행 정보와 경험도 공유합니다. 세상바라보기


공유 경제가 대세다. 
사실 취업 준비 할 때부터 '공유 경제' 라는 단어를 입에 닳도록 이야기하곤 했으니, 5년이 지난 지금은 성장기를 넘어 성숙기의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에어비앤비와 우버 그리고 그랩으로 대표되는 공유 경제 플래폼은 이제는 자유여행 시 반드시 깔야할 필수앱으로 자리잡았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이지만, 여행 정보 역시 현재 많은 채널에서 공유되고 있다. 불과 3~4년까지만 해도 여행사에서의 상담, 블로그, 여행서적 등에서 정보를 얻었다면, 지금은 인스타그램, 유투브 검색으로 정보를 득하는 것이 대세가 되었다. 물론 아직도 블로그 검색량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긴 하지만, 앞으로의 포션은 점점 더 줄어들 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많은 시간 소요' 가 가장 큰 원인이 될 수 있겠다. 해시태그 검색을 통해 최신 사진순으로 정렬되는 인스타그램과 생생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유투브에 비해 블로그는 원하는 정보를 찾는데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자유여행자 급증으로부터 연유된 '여행 정보의 홍수' 가 또 다른 원인이 될 수 있겠다. 일반 블로거들의 글보다는 상업적이고 홍보성의 글들이 일반적으로 상위에 노출되면서 본인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아내기가 쉽지 않아졌다. 그리고 대부분의 포스팅이 사진위주로 게시되는데, 이런 부분이 오히려 정보를 찾는데 방해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난 가급적이면 사진 사용을 줄이고, 가독성 좋은 글을 써보려 한다. 사실 내가 한동안 글을 쓰지 않은 이유는, (엄밀히 말하면 글은 썼지만 오픈하지는 않았다!) 하나의 경험만으로 모든 좋고 싫음을 판단해버리는, 소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를 범하고 싶지 않아서였다. 하지만 2016년 이후로 ONCE A MONTH TRIP [일명, 원서먼트] 을 행하고 있으며, 소위 여행 짬밥을 통해 보고들은 정보가상당수 축적되었기에 이젠 뭔가 자신있게 추천해도 괜찮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 첫번째 내용은, '베트남 여행 어디로 가야 할까?' 이다.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에, 그 스타트를 끊어보려 한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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